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장애인 및 직업재활 종사자를 위한 무료 사이버교육을 내달 1일부터 12월말까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웹마스터 등 정보기술 25개 과정, 공인중개사와 정보처리기사 등 자격취득 6개 과정, 외국어 23개 과정, 직업능력 6개 과정, 직업재활 5개 과정 등 모두 65개 과정이다.
수강 희망자는 공단의 사이버교육연수원(http://edi.kepad.or.kr)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매월 10∼25일 희망강좌를 수강 신청하면 된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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