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연구조합(이사장 노기호)은 다음 달 7일∼9일 사흘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국제전지전시회에 SKC·이스퀘어텍 등 11개의 2차 전지 관련 업체가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전지연구조합은 12부스 규모의 한국관을 구성, 넥스콘테크놀로지·엘리코파워·신화인터텍·새한에너텍 등 10개 업체가 2차 전지 관련 제품을 출품, 중국 업체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에 들어가는 한편 SKC는 별도로 4개 부스를 마련한다.
전지연구조합 측은 “이번 해외 전시회 공동 참관은 올해 첫 사업으로 이를 통해 국내 2차 전지 관련 업체들이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에 앞서 현지 시장과 기술 동향을 파악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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