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호텔에서 과학기술예측조사를 위한 기술분석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과학기술예측조사는 미래 사회의 환경변화에 따른 과학기술의 발전 추세를 사전에 예측,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과학기술기본법 13조와 시행령 22조에 근거해 5년마다 실시되고 있다. 이번이 세 번째로 오는 2005년에서 2030년의 발전 추세를 예측하게 된다.
기술분석위원회(위원장 황우석)는 이날 회의를 통해 과학기술예측조사를 위한 세부사항을 설명하고 사업수행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예측조사는 산·학·연 전문가를 대상으로 델파이(Delphi) 조사방법을 적용해 결과를 도출하며 올해 말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보고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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