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지역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지난 2월 수주 규모가 작년 동기에 비해 72% 증가하면서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18일 밝혔다.
SEMI는 지난달 현재 3개월간의 이동평균 수주액이 13억1000만달러로 지난 1월의 12억3000만달러보다 증가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한편 이 기간의 수주-출하비율(BB율)은 1.14를 기록해 한달 전의 1.19, 지난해 12월의 1.23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아직도 1보다 높아 양호한 영업 전망을 보였다고 이 협회는 덧붙였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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