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정보화전략을 중점 개발하기 위한 여성정보화전략개발원(가칭)이 추진된다.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을 역임했던 정숙경 디지털문화연구소 소장은 “정보화를 통한 여성 인력의 활용이 국가경쟁력 제고에 크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여성정보화포럼 활동에 참여해온 교수, 여성CEO, IT 관련 연구자 등을 주축으로 18일 준비위 모임을 갖고 조만간 정식 발족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성정보화전략개발원은 정통부나 산자부의 지원을 받아 자본금 5억원 규모로 설립될 예정으로 3, 40대 전문가포럼도 구성해 여성정보화를 위한 전략개발과 국제교류 및 전문가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라고 정소장은 밝혔다.
정 소장은 한국여성개발원 책임연구원과 고려대·국민대·숙명여대 외래교수를 거쳐 국가정보화평가 여성부문 평가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신설된 디지털문화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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