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말로 문을 여는 기술이 개발됐다.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시스템 케이라는 회사는 최근 목소리를 인식해 잠금 장치를 풀어주는 음성인식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미리 등록해 놓은 목소리와 대조해 본인 여부를 확인한 후 잠금장치를 풀어주도록 설계됐다.
본인 여부를 가려내는 확률은 95% 정도이며 음성변화와 패턴을 학습하는 인공 지능 기능도 탑재했다.
음성의 강도나 주파수 등의 특징을 분석하기 때문에 소리의 상·하 대역이 잘려 나가는 녹음 테잎 등을 이용한 위장을 막을 수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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