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캐시카우(수익원)로 급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온라인 음악시장을 겨냥해 휴렛패커드(HP)가 스타벅스와 손을 잡는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HP는 디지털 음악 카페 사업을 스타벅스와 공동으로 전개, 이에 필요한 컴퓨터 하드웨어 장비 등을 공급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커피를 마시면서 온라인 음악이 저장돼 있는 곳에 가 음악을 들은 후, 원하는 곡을 CD에 저장할 수 있는 전문 매장을 산타모니카에 개설할 예정이다. 매장 이름은 ‘히어 뮤직 커피하우스(here music coffeehouse)’로 정해졌다.
한편 스타벅스는 현재 통신서비스업체인 T모바일과 손잡고 이 회사의 무선네트워크망을 통해 음악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HP도 애플의 디지털음악플레이어인 아이포드를 조만간 시판키로 하는 등 두 회사 모두 디지털음악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는 중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