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 http://www.daum.net)이 디지털음원 사업을 강화하고 나섰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1일 YBM서울음반 유상증자에 5억원을 투자, 3.67%의 지분을 획득한데 이어, 음악 서비스 전문 자회사 오이뮤직 등과의 3자간 업무 협약을 통해 디지털음원 사업에 본격 나서기 했다. YMB서울음반도 이달 말 예정인 오이뮤직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3사가 디지털 음원 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3자간 업무 협약에서 다음은 온라인 플랫폼을, YBM서울음반은 음원 공급을, 오이뮤직은 서비스 개발을 맡기로 했다.
특히 다음은 이번 3자간 업무 협약을 통해 △원음을 활용한 다양한 웹투폰 무선 인터넷 서비스 △아바타, 카페, 메일, 프로필 서비스 등에 음원을 아이템화해 판매하는 방식을 활용 하는 등 고객 만족도 향상 및 서비스 차별화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온라인 상에서 오디오에서 음악을 듣는 것과 같은 음질을 즐길 수 있으며, 자신의 이미지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 표현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다음은 그동안 ‘JYP 엔터테인먼트’ ‘플럭서스’ ‘오이뮤직’ 등의 자회사에 적극적으로 투자, 온라인 뮤직 서비스 강화에 힘써왔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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