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통신규제부처인 ART가 이통업체 오렌지(Orange)와 SFR의 3세대 UMTS서비스 개통 최종시한을 오는 연말까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AFP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또 ART는 두 통신회사는 내년말까지 프랑스인구의 58% 이상이 UMTS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설투자를 확대하도록 지시했다.
SFR과 오렌지는 애당초 2002년부터 본격적인 UMTS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었나 통신시장이 악화되면서 시설투자가 지연됨에 따라 주파수 할당권한을 지닌 프랑스 통신당국과 갈등을 빚어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7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8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