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웹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공급망 소프트웨어업체인 트리고테크놀로지를 인수한다고 C넷이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트리고는 제품의 데이터를 수집, 추적, 저장하는 데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판매하는 업체이다.트리고의 제품은 기업의 공급망 운영을 단순화해 그만큼 물류 경쟁력을 높여주는 게 특징이다. 이번 인수는 내달 경 완료될 예정인데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IBM의 한 관계자는 “트리고는 유니레버 같은 기업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고 설명하며 “트리고 인수로 12개의 산업군으로 나눠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IBM의 소프트웨어 사업이 보다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