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한 직원이 자사의 새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모델명 네트워크 워크먼 NW-MS77DR)를 소개하고 있다. 디지털 음악 콘텐츠를 256MB 빌트인(내장) 메모리에 저장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우표 크기의 메모리스틱 IC 카드를 활용, PC 없이도 CD 플레이어 같은 음악플레이어에 저장된 곡을 재생할 수 있다.소니는 이 제품을 3만8000엔에 10일부터 판매한다.<도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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