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신업체인 벨사우스는 남미지역 통신사업 전체를 스페인 최대의 통신업체 텔레포니카SA에 매각한 사실을 8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회사 관계자가 전했다.
통신업계 전문가들은 양측이 이번 주말 매각계약에 서명, 공식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매각대금은 적어도 58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벨사우스는 이번에 마련한 자금을 싱귤러와이어리스와 함께 추진 중인 AT&T와이어리스 인수 등에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 소식통은 덧붙였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7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8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