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최대 통신업체인 벨가콤이 최근 3년간 유럽에서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실시 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1995년 민영화한 벨가콤은 주당 23∼26.5 유로에 달하는 IPO를 21일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이 회사를 시가 100억∼115억 달러에 이르는 회사로 변모 시킬 예정인데 벨가콤의 IPO 규모는 최근 3년간 유럽에서 시행된 것 중 가장 큰 규모이다.
벨가콤 주식은 21일 IPO 액수가 결정되는데 이어 22일부터 유로넥스트브루셀의 퍼스트마켓에서 거래 된다고 FT는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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