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 다시 탄생한 ‘우주소년 아톰’의 우리말 녹음이 8일 스튜디오 무사이에서 완료됐다. 아톰 역에는 정미숙씨, 유식한 박사 역에는 황원씨 등 현재 SBS에서 방영중인 애니메이션의 유명 성우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번 우리말 버전은 향후 게임에 그대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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