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 산하 수자원확보기술개발사업단(단장 김승)은 9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청계천 유역 물순환 해석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의 청계천 복원공사에 따른 수자원 모니터링 및 물순환 해석 연구성과를 대내외에 발표하고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다. 또한 우리나라 도시에서 일어나는 ‘과대한 도로포장으로 인한 하천의 건천화 현상’의 원인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복원공사에 따른 도시의 기후변화를 평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김현준 박사, 중앙대학교 김윤영 교수, 중국수리수전연구원의 지아 양웬 교수, 싱가포르난양공과대학의 토미 옹 교수, 일본토목연구소의 츠요시 키노우치 주임연구원 등의 물순환 해석에 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031)910-0266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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