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이 뒤늦게 유럽연합(EU)의 스팸메일에 대한 금지령을 채택하기로 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EU의 반스팸메일 법령은 기업이 함부로 스팸메일을 보내는 것을 금지해 인터넷 신용사기를 줄이고 합법적인 사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 일부 회원국가에서 채택했다.
스웨덴 의회의 앤더스 노린은 “EU가 지난해 반스팸법을 채택하지 않은 스웨덴과 다른 8개 국가에 경고를 한 후 이번에 금지령을 승인했다”며 “4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병희기자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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