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IP 제공업체인 ARM코리아(대표 김영섭)는 3일 서울 양재동에 ARM공인교육센터(ATC)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ARM코리아는 교육장 설립과 동시에 교육에 들어가며 대학, 업체, 지방자치단체 등을 ARM의 교육을 원하는 대상이 나타나면 현장을 방문 교육을 할 계획이다.
김영섭 사장은 “그동안 수원에 교육장을 설치해 1년간 운영했으나 고객들의 접근성이 강한 서울로 교육장을 옮기게 됐다”며 “향후 교육 서비스에 대한 반응이 좋을 경우 추가로 교육장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육장 운영은 삼성의 소프트웨어 하우스인 메리테크가 담당한다.
한편, ARM은 비메모리 반도체 IP 제공업체로 32비트 RISC 분야 시장 점유율 80%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영국 캠브리지에 본사를 두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 인텔 등 130여 개 반도체 회사에 라이선스를 하고 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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