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텍(대표 지정만)이 팬택&큐리텔 측에 올해 말까지 490만대 규모의 배터리(배터리팩·보호회로)를 납품키로 했다고 휴대폰 부품 전문업체인 넥스텔(대표 이호상 http://www.nextel.co.kr)은 2일 밝혔다.
이번 물량은 지난해 매출 65억원의 4.8배인 약 310억원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코어텍의 생산개발 및 양산능력을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코어텍의 제품은 팬택&큐리텔의 신규 휴대폰 모델에 맞춰 개발된 것으로 수주물량 중 약 40%는 내수용, 나머지 60%는 수출용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코어텍 지정만 사장은 “넥스텔의 (코어텍) 인수를 계기로 고객 확보·기술 협력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거둔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판로개척을 통해 매출과 이익에 있어서 큰 폭의 신장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넥스텔은 지난 1월 중순 휴대폰 및 PDA의 배터리 전문업체인 코어텍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6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10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