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 http://www.trigem.co.kr)가 차별화된 제품 출시와 새로운 대리점 비즈니스 모델 도입 등을 통해 국내 PC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삼보컴퓨터는 최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전국 600개 대리점 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 삼보 영업전략 세미나’를 갖고 이같은 사업 전략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홍순 삼보컴퓨터 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고객 최우선주의, 차별화된 신개념의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통해 2004년 PC시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라며 “대리점이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가치’를 판매하는 곳으로 거듭나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한 서랍식PC ‘루온’을 활용한 공부방 환경 재현과 거실에서의 홈시어터 구축 등의 시연회가 열렸다. 상가영업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삼보세운판매를 포함한 전국 우수대리점 44개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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