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전문업체인 에스원(대표 이우희)이 디지털 사진인화 시장에 진출한다.
에스원은 최근 백산엠앤에스, KD-Net, TS미디어 등 3개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디지털 사진인화 자판기 및 디지털 이미지 프랜차이즈 사업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에스원은 결제수단으로 이용될 스마트카드 솔루션 및 자판기를 공급하고, KD-Net은 자판기 설치 및 AS를 담당하게 된다. TS미디어와 백산엠엔에스는 각각 동영상 콘텐츠 제공 및 자판기 판매유통·프랜차이즈 운영을 맡게 된다.
이들 4개사는 국내 최초로 프랜차이즈 형태의 디지털 이미지 토털 서비스 전문점인 ‘디지스타 존’을 개설,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캐릭터 상품 등 디지털콘텐츠 유통에도 나설 방침이다.
프랜차이즈 점포에 설치될 디지털 사진인화 자판기 ‘디지스타(DIGISTAR)’는 기존 스티커 사진 자판기의 즉석촬영 및 스티커 사진 인화 기능을 갖고 있다.
에스원 신사업본부장 신성균 상무는 “디지털 인화자판기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 관리, 유통 등 각 분야 전문업체들이 손을 잡게 됐다”며 “홈쇼핑, 대학, 편의점, 호텔, 놀이공원, 영화관 등을 통해 연내 5000대의 디지스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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