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7일 낮 12시 63빌딩에서㈜효성 김재학 사장 등 기계업계 대표 및 관련 단체장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희범 산자부 장관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철강 등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침체에 따른 설비투자 부진 등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기계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기계산업진흥회 박양우 상근부회장이 ‘21세기 초일류 기계산업으로의 도약’을, 산업자원부 김경종 산업기계 과장이 ‘기계산업경쟁력 강화전략’을 각각 발표한다.
업계는 이날 기계산업 육성 및 활성화 대책 마련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한편 기계산업진흥회 및 기계공제조합은 이날 오후 2시30분 여의도 기계회관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보고 및 올해 사업계획안을 확정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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