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리티시 텔레콤(BT)이 차세대 무선통신규격인 광대역 와이맥스(WiMAX)의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C넷이 보도했다.
BT는 이달부터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 등 4개 지역 소도시에서 802.16d로 불리는 광대역 와이맥스(WiMAX) 시범서비스를 시작하며 이것은 전국적인 상용 서비스의 전단계라고 C넷은 보도했다. 이와 관련 고객들이 802.16d 기반의 고정형 무선 리시버를 집에 설치하면 무선 환경에서 초고속 인터넷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인텔은 BT가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 802.16d보다 진일보한 WiMAX규격으로 노트북과 PDA 등 모바일기기를 지원하는 802.16e 관련 제품을 2006년부터 상용화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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