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가들의 소프트웨어 무단 복제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PC월드가 지난 1998년 설립된 저작권 관련 미국 민간 단체인 국제지적재산권연맹(IIPA)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IIPA는 점정적 수치임을 전제로 “중국,인도,한국,대만의 지난해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무단 복제 금액이 11억9000만달러에 달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하지만 해적판 비율은 한국이 35%, 그리고 대만이 56%로 전년 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국가중 최대 소프트웨어 해적 국가는 중국으로 나타났는데 소프트웨어 무단 복제 금액이 지난해 5억6800만달러에 달했고 해적판 비율도 무려 96%수준이었다. IIPA의 한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분야 무단 복제 금액은 총 무단 복제 금액의 4분의 1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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