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제작소가 미국에서 PDP TV 모니터 사업을 크게 강화한다.
히타치는 미국 시장에서 다음달부터 화면 크기 55인치의 PDP 모니터를 출시하며 5월에는 같은 크기의 PDP TV도 내놓을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3일 보도했다.이번 미국 시장 공략은 이 회사 AV(음향·영상)기기 사업의 핵심 제품인 PDP TV의 해외 시장 개척이 본격 시작됐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신문은 분석했다.
다음달 출시되는 모니터는 TV방송 수신 기능 없이 회의실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모델로 연간 1만대 이상 판매할 계획이다.가격이 1만 달러(약 1300만원) 전후인 이 제품의 패널 부분은 일본에서 생산되고 모니터 및 TV 조립 공정은 멕시코 소재 자회사에서 이뤄진다.
일본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미국 PDP TV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70만대에 육박할 전망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