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세미컨덕터가 현재 출시된 동급 제품 대비 75% 절전 되는 고성능 CMOS 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ADC)를 출시했다고 한국지사(대표 김용춘)측이 22일 밝혔다.
신제품인 ‘ADC081000’은 신호를 최대 1.6㎓ 샘플링 비율에서 8b 해상도로 디지털화하며 1.9V 일반 공급에서 1.4W만 소비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여타 동급 제품과 비교해 ADC081000은 가장 빠르고 가장 정확한 8b ADC로 테스트, 측정, 통신 장비 등 고성능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ADC081000은 오는 4월에 완제품이 출시되며 하반기에는 듀얼 제품이, 내년에는 차세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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