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세미컨덕터가 현재 출시된 동급 제품 대비 75% 절전 되는 고성능 CMOS 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ADC)를 출시했다고 한국지사(대표 김용춘)측이 22일 밝혔다.
신제품인 ‘ADC081000’은 신호를 최대 1.6㎓ 샘플링 비율에서 8b 해상도로 디지털화하며 1.9V 일반 공급에서 1.4W만 소비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여타 동급 제품과 비교해 ADC081000은 가장 빠르고 가장 정확한 8b ADC로 테스트, 측정, 통신 장비 등 고성능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ADC081000은 오는 4월에 완제품이 출시되며 하반기에는 듀얼 제품이, 내년에는 차세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