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밀은 지난해 매출 4천248억원, 경상이익 144억원, 당기순익 144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측은 “GM대우 납품 수출물량이 크게 증가한데다 직류(DC) 모터의 판매 확대로 매출액은 전년에 비해 27%, 경상이익은 555%, 당기순익은 69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대우정밀은 DC모터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OEM업체인 한국기전과 성우산업에각 40억원을 출자, 기업합병을 추진하고 지분율 95%를 확보할 예정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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