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아츠(EA)가 영국의 게임개발사 크라이테리온게임즈와 올 가을 전세계에 선보일 초대형 레이싱게임 ‘번아웃3(Burnout3)’에 대한 개발 및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EA코리아를 통해 17일 밝혔다.
이 게임은 전세계 200만장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던 ‘번아웃’ 시리즈의 후속편으로 플레이스테이션2(PS2)·X박스용으로 개발돼 국내에는 EA코리아를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EA월드와이드 스튜디오 브루스 맥밀란 부사장은 “아케이드 레이싱게임 분야에서 절대적 명성을 가진 크라이테리온게임즈와 함께 개발에 착수한 것은 ’번아웃’ 시리즈의 또 한차례 도약과 성공을 예감케하는 부분”이라며 “번아웃 특유의 액션 위주 게임 디자인과 작품성은 ’니드포 스피드(Need for Speed)’ 시리즈 등 EA의 레이싱게임 포트폴리오 중에서도 최고작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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