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주요 D램 제조업체 4개중 3개사가 지난 1월 매출 실적이 감소했다고 디지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파워칩 세미콘덕터사만 전년 동기대비 1월 매출액이 소폭 늘어난 반면 난야 테크놀로지와 프로모스 테크놀로지는 각각 4.5%와 1.0% 줄어들었고 윈본드 일렉트로닉스는 16.6%나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타임스는 이처럼 부진한 실적은 대만 D램 업체들이 최대 고객인 PC제조업체들과의 고정거래가격 협상 과정에서 시장상황에 맞춰 가격을 올리지 못한 것이 주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5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6
에르메스백 발에 치인다…'3.2조' 싱가포르 최대 자금세탁 몰수품 경매로
-
7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트럼프, 측근 여성과 골프장 키스 사진 확산…이번에도 AI?
-
10
초파리 뇌가 들어간 로봇?…실제로 움직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