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장관 오명)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허영섭)는 올해 1분기 ‘신기술인정(KT마크) 예정기술’로 35개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선정 기술로는 △전기·전자분야에서 LG전자의 ‘냉각배관 시뮬레이터 및 냉각팬 팁(Tip) 변화를 이용한 에어컨실외기 컴팩트기술’ 등 8개 △소프트웨어분야에서 장미디어인터렉티브의 ‘이중화 인증서 방식을 적용한 보안메일기술’ 등 2개 △기계분야에서 삼성전자의 ‘에어컨용 기구적 능력가변로터리 압축기술’ 등 9개 △화학·생명분야에서 셀론텍의 ‘자기유래연골세포치료제 제조기술’ 등 3개 △소재분야에서 현대하이스코의 ‘전기전도성 크롬프리내지문강판 제조기술’ △건설·환경분야에서 에코솔루션의 ‘다중상 LNAPLs 추출장치’ 등 12개 기술이다.
과기부는 다음달 11일까지 KT마크 예정기술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조정심사를 거친 후 최종 인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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