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대표 윤석경 http://www.skcc.com)는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대표 강경호 http://www.seoulsubway.co.kr)의 전사 업무재설계(BPR) 및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그룹웨어 구축 프로젝트 등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 C&C는 올해 연말까지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 정보화 및 경영효율화 달성을 위한 전사적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및 정보전략 수립 등을 수행하고 △ 전자문서시스템 △ 자료관시스템 △ 통합검색시스템 등을 갖춘 사용자 중심의 그룹웨어를 구축할 예정이다.
SK C&C 유용종 공공사업부문장은 “이 사업 수주로 공공분야 BPR 및 ISP 레퍼런스를 추가했고 향후 지하철공사 관련 사업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고 의의를 밝혔다.
<김원배 adolf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