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

 효성그룹은 11일 승진 30명, 전보 3명 등 총 33명 규모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효성은 이번 인사에서 기술담당임원(CTO)을 신설했다. 또 임원중 이공계 출신을 70%로 늘리는 등 기술인력을 대폭 중용했다. 다음은 임원 인사내용.

◆효성그룹 <부사장 승진> △산업용원사 PU장 백원기 △섬유PG CTO 김규영 <전무 승진> △비서실장 하현성 △필름PU장 배기룡 <상무 승진> △감사팀 송성진 △전력PU 기술기획담당 신희승 △섬유연구소 스펀덱스연구 담당 서승원 △전략본부 가흥법인장 황윤언 <이사 승진> △전략본부 홍콩법인장 박찬선 △섬유/산업자재PG 구매·신용관리담당 조 홍 △중공업PG 중국사업담당 윤경혁 △전력PU 중전영업/프로세스영업/프로세스기술담당 차능빈 △노틸러스효성 전자연구소장 박철한 △산업자재PG CS 프로젝트총괄 조진규 △기획팀 이사 고동윤 △중공업PG 중공업연구소장 이학성 <이사대우 승진> △필름PU 영업담당 하승민 △전력PU 조치원공장장 박정석 △기전PU 전동기 생산/설계 담당 박상욱 △전력PU 민수영업담당 안기철 △건설PU 공사담당 김덕형 △효성드라이비트 관리담당 홍성표 △노틸러스효성 내수마케팅 담당 오경석 △도쿄법인 이승종 △대만법인장 이병헌 △나일론원사PU 영업담당 임진달 △ 사업개발담당 최현태 △중공업PG 전력수출 담당 강수현 △TPA PU 용연공장장 박상덕△섬유연구소 타이어보강재연구 담당 최수명 <전보> △지원본부장 이계호 △효성에바라 PU장 김태경 △산업용원사 PU 강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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