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 송수신기용 반도체 전문업체인 실리콘래보래터리스는 GSM 및 GPRS 휴대폰용 CMOS 전력증폭기를 개발하고 전력용 반도체 분야에 진출한다고 한국지사(대표 이종찬)가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다른 솔루션에 비해 크기가 3분의 1 정도로 작고 칩 내에 주변 부품을 내장, 경쟁사 제품에 효율성이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종찬 지사장은 “현재 40개 휴대폰 제작업체에 샘플을 공급했으며 빠르면 4·4분기부터 이 제품을 탑재한 휴대폰이 양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실리콘래보래토리스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둔 팹리스 반도체 회사며 그동안 RF 송수신용 반도체 등 무선통신용 반도체에 주력해왔다. 이 회사의 제품은 국내에서는 반도체 및 부품 유통회사인 유니퀘스트를 통해 판매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