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데스크톱 및 무선 플랫폼의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개발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인텔 IPP 4.0’과 ‘인텔 스레딩 툴 2.0’을 출시했다고 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 http://www.intel.com/kr)가 11일 밝혔다.
인텔코리아는 이번에 출시된 두가지 소프트웨어를 통해 지난 2월1일부터 판매된 인텔 펜티엄 4프로세서 ‘프레스콧’용 애플리케이션을 간단하게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1·4분기 중 출시 예정인 인텔 개일용 인터넷 클라이언트 아키텍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인 ‘벌버디’도 함께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인텔 IPP 4.0과 인텔 스레딩 툴 2.0의 가격은 각각 미화로 199달러와 1198달러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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