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거풀스의 스포츠토토 시스템공급과 관련해 피코소프트와 LG CNS간에 발생했던 채권채무관계가 타결됐다.
코스닥등록기업 피코소프트(대표 유주한)는 지난 2002년 한국타이거풀스 스포츠토토 시스템공급시 LG CNS가 피코소프트에 미지급했던 43억원의 채권에 대한 추징금 청구소송이 양측 합의로 취하됐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미지급금 30%를 탕감하고 나머지를 피코소프트에 지급하기로 했으며 합의에 따라 추징금 청구소송에 대해 이번 주에 법원의 합의판결이 날 예정이다.
유주한 피코소프트 유주한 사장은 “이번 합의에 따라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스포츠토토 시스템공급에 따른 채권채무관계가 원만히 해결됐다”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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