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이 도·농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지난 2002년부터 시범운영 중인 사이버스쿨(http://cschool.gyo6.net:88)을 확대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공개학습 13개 과목(460회), 일반학습 10개 과목(833회) 등 총 23교과(1293회)로 사이버 교육 과정을 편성했다고 8일 밝혔다. 공개학습은 사이버스쿨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운영은 학습자의 신청에 의해 1학기와 2학기로 나누어 총 34주 동안 온라인 상에서 학급이 편성돼 운영된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이수형 과목의 기본 콘텐츠 외에 미 이수형 과목은 특성에 따라 보충, 심화, 특기적성 등 총 750회의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며 효율적인 운영 및 학습자 지원을 위해 사이트 개편과 관련 시스템을 확충할 예정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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