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부품들을 빠른 속도로 연계해 주는 새로운 표준 규격인 ‘하이퍼트랜스포트 2.0’이 발표됐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IBM, 애플컴퓨터, AMD, EMC,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 내셔널세미컨덕터 등 글로벌 정보기술(IT)업체들이 참여해 만든 PC표준단체인 ‘하이퍼트랜스포트컨소시엄‘은 이전 버전보다 PC부품간 데이터 전송속도가 최고 75%나 빨라진 ‘하이퍼트랜스포트 2.0’을 개발, 2일(현지시각) 선보였다.
하이퍼트랜스포트 규격을 가장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AMD는 “새 규격을 채택한 32비트 프로세서의 경우 데이터 전송속도가 초당 20기가바이트에 달한다”며 “이는 현재의 12.8기가바이트에 비해 크게 향상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AMD의 64비트 프로세서인 옵테론의 차세대 버전에 새 규격을 적용하는 등 하이퍼트랜스포트 2.0 확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7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8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