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http://www.hp.co.kr)는 프린터·팩스·스캐너·복사기 기능을 하나로 합친 사무용 잉크젯 복합기 ‘HP 오피스젯 5510’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PC 없이도 쓸 수 있는 강력한 팩스 기능, 원터치 복사 및 스캔 기능을 갖추고 있고 평판형 스캔방식을 채택해 팩스타입 복합기와 달리 두꺼운 책이나 대형 팜플렛도 손쉽게 스캔할 수 있다.
20장까지 자동으로 용지를 공급해 여러 장의 문서도 한번에 복사하거나 스캔할 수 있다.
페이지당 3초 이내의 속도로 전송할 수 있는 강력한 팩스 기능을 자랑하며 90장까지의 팩스 내용을 자동으로 기억한다. 자주 보내는 번호는 5개까지 원터치 단축다이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흑백 문서는 분당 최대 17장, 컬러문서는 최대 12장의 속도로 복사와 인쇄를 할 수 있다. 가격은 30만원대 중반.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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