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전문회사 유니텍전자(대표 백승혁 http://www.unitec.co.kr)가 PC 한대로 2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매직트윈보드’를 출시한다.
매직트윈보드는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PS/2 확장코드를 이용해서 PC 한대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2개씩 장착하고, 듀얼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그래픽카드와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한대 PC로 2명이 동시 사용할 수 있다.
IP 하나로 인터넷을 동시 사용할 수 있어 컴퓨터 구입이 부담스러운 사무실이나 학교, 관공서, 은행 및 미용실 등에 적합하다.
유니텍전자는 “2인 1 PC 공유를 통한 PC 원가절감은 물론, 사무실에 필요한 PC 대수가 반으로 줄여지는 데 따른 전기요금 절감, 공간적인 이득 등 여러 면에서 효과적”이라며 “소비자가 먼저 체험할 수 있도록 10일께 용산 선인상가 행사장에서 로드쇼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니텍전자는 올해 720억원 매출에 영업이익 72억원을 목표로 수익성 위주 사업전략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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