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 전문업체 애드팍테크놀러지(대표 박수열 http://www.addpac.com)는 멀티 스태킹 기능을 갖춘 소용량, 고성능 인터넷전화(VoIP) 게이트웨이 제품인 ‘보이스파인더 AP120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한 개의 IP 주소로 여러 대의 AP1200을 연결해 대용량 VoIP 게이트웨이 한대를 운영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스태킹 기능을 추가한게 큰 특징이다. 또, FXO 포트의 PSTN 백업기능은 정전 또는 회선 장애시 기존 전화망(PSTN)으로 자동 전환시켜 주며, 고성능 라우터에서 지원하는 VRRP(Virtual Router Redundancy Protocol) 프로토콜도 기본 지원한다.
애드팍테크놀러지는 기존 4∼8포트용 VoIP 게이트웨이를 가격 중심의 시장에 공략하는 한편, 이번에 출시한 AP1200은 VoIP 식별 번호 부여 시행에 맞춰 신규시장 개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수열 애드팍테크놀러지 사장은 “소용량 VoIP 게이트웨이 시장 경쟁이 가격 중심에서 성능과 기능 중심으로 변하고 있다”며 “AP1200은 기능과 성능 측면에서 기존 VoIP 게이트웨이와 크게 차별화한 제품으로, 기존 전화의 안정성과 VoIP 전화의 경제성의 장점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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