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구자열 http://www.lgcable.co.kr)은 4일 세계 최대 항공, 우주 및 군수품 제조사인 미국 제너럴다이나믹스와 4만톤급 미 함정에 들어갈 600만달러 어치 선박용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납품할 물량은 선박용 케이블 단일 수출규모로는 국내 최대이다. LG전선은 선박용 케이블에 대해 품질과 안전에 대해 까다로운 국제전기표준회의(IEC)와 미 전기전자기술인협회(IEEE)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수주 물량은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제너럴다이나믹스에 납품될 계획이며 향후 1000만다러 이상의 가수주도 예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선은 지난해 이 분야에서 4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이보다 45% 늘어난 650억원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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