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노리가 개발하고 플레너스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툰레이서’ 기능이 크게 강화된다.
플레너스(대표 노병열·김정렬)는 2개의 신규 게임 모드와 이모티콘 ‘카레콘’을 추가한 ‘카툰레이서’의 업그레이드 ‘카툰레이서 플러스·사진’을 3일 선보였다.
카툰레이서 플러스에는 축구모드인 ‘카레사커’와 전투모드인 ‘배틀범퍼’가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카레사커는 게임에 등장하는 자동차를 이용해 축구경기를 펼칠 수 있는 모드로 전후반전의 구분없이 제한시간 4분 동안 게임이 진행된다. 공을 가진 상대와 부딪히거나 미사일 공격을 통해 떨어진 공을 빼앗고 같은 팀원에게 패스를 하는 다양한 기능이 있다.
카툰레이서와 이모티콘의 합성어로 불리는 ‘카레콘’은 자동차의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경기도중 다른 유저에게 공격을 받아 화가 났을 때 혹은 레이스에서 1등을 차지해 기쁠 때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한편 게임포털 ‘넷마블’에서는 ‘카툰레이서 플러스’ 출시를 기념, 4일까지 모든 게임 사용자들에게 재미있는 표정의 ‘카레콘’을 무료로 제공해 주는 이벤트와 경주에서 꼴찌를 하는 유저들에게도 승점을 제공하는 ‘꼴찌에게도 희망을’ 이벤트도 실시한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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