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http://www.solco.co.kr)은 아이솔테크놀로지(대표 이창규 http://www.isoltech.co.kr)와 자기공명영상진단장치(MRI)에 대한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 첨단 의료장비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아이솔테크놀로지가 제조한 MRI 전 기종과 향후 생산하게 될 MRI관련 장비 일체에 관한 국내 독점 공급권리를 확보하고 국내 공동마케팅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향후 협의에 따라 MRI의 해외 공급권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솔고바이오메디칼측은 “최근 국내 병원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각 병원에서 MRI 도입 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며 “이번 MRI는 가격과 기술면에서 외국산을 능가하는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매출 및 시장 확대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솔테크놀로지 MRI는 3차원 혈관 촬영등 특수촬영 영상과 초고속 영상기술 등의 첨단기능을 가진 고자장 MRI로 중국 및 일본으로부터 제품 수입 허가 승인을 받았고 유럽의 CE마크도 획득해놓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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