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 커뮤니티 인티즌(http://www.intizen.com)의 결혼 커뮤니티 결사모(http://gyulsamo.intizen.com)는 국내 최초로 커뮤니티가 주체가 된 결혼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결사모(결혼준비 할 사람 모여라)는 결혼을 준비중인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3월 8일 결혼박람회인 ‘결사모 정모의 날’을 열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난 3년간 결사모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검증된 20여개의 공구 업체만이 참여하며 호객 등 강요행위를 없애기 위해 각 업체의 행사를 위한 입점, 부스 비용을 없앨 계획이다.
마니아 사업팀 최창호 팀장은 “이번 결혼박람회는 순수 커뮤니티가 주체가 돼 개최하는 최초의 행사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인티즌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마니아 커뮤니티를 통한 다양한 행사를 계획중”이라고 말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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