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의 반도체업체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지난 4분기 매출은 늘었으나 순익은 오히려 떨어져 투자자들의 실망을 샀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ST마이크로는 최근 4분기 실적 발표에서 21억1000만달러 매출을 기록해 전년동기보다 18% 늘었으나 총순익은 1억4400만달러, 주당순익은 16센트로 전년보다 11% 감소해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피스토리오 ST마이크로 회장은 이같은 실적 부진은 달러 약세에 따른 가격경쟁력의 약화로 보급형 반도체 판매를 늘렸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