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30% 농도의 메탄올로 작동하는 연료전지(DMFC:Direct Methanol Fuel Cell) 모듈을 개발했다고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26일 보도했다.
그동안 개발된 알콜기반의 연료전지는 100% 메탄올을 사용해 인화의 위험성이 높은 데 비해 새로 개발된 연료전지는 저농도 메탄올을 이용해 불이 잘 붙지 않고 수분의 영향으로 알콜이 천천히 침투해 수명도 긴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새로운 연료전지가 두께가 1.5cm에 불과하고 약 0.3리터의 저농도 메탄올로 일반 노트북PC를 10시간까지 구동할 수 있어 상용화 수준에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