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무선랜(Wi-Fi) 솔루션 업체 노마딕스가 핫스폿에서 인터넷을 이용할 때 Wi-Fi 서비스 업체나 핫스폿 운영 업체의 홈페이지로 자동 접속되게 하는 기술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술은 PC 사용자 브라우저에 설정된 홈페이지에 상관 없이 무선랜 서비스 업체나 핫스폿 공간 운영 업체가 지정한 홈페이지로 자동 접속하게 한다.
노마딕스 측은 “이 기술은 사용자가 쉽게 무선랜 운영업체의 서비스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에 Wi-Fi 비즈니스 모델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마딕스는 특허 기술의 라이선스에 집중할 것이라며 “특허권료를 받기 위한 소송 등으로 핫스폿 시장의 확대를 방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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