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대표 박명구 http://www.khe.co.kr)가 LCD TV 수요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LCD TV용 냉음극형광램프(CCFL) 생산시설 증설에 65억5000만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4월까지 총 3개 생산 라인을 새로 구축, 월 생산 능력을 현재 720만개에서 900만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현재 12개 생산라인에서 720만개의 냉음극형광램프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투자와 추가투자를 통해 올해 연말경에는 20개 생산라인 체제를 구비하고 월 1200만개 생산능력을 보유해 세계 2위의 냉음극형광램프 업체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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