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최근 다임러크라이슬러가 독일의 메르세데스벤츠 기술센터에 옵테론 프로세서 기반 클러스터를 구현했다고 AMD코리아(대표 박용진)가 25일 밝혔다.
이 클러스터는 수백개의 AMD 옵테론 프로세서를 활용해 성능과 안정성, 소프트웨어 호환성 등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자동차 충돌 시뮬레이션 사업부에서 사용하게 된다.
AMD는 이번 클러스터 구현으로 다임러크라이슬러의 자동차 개발 시뮬레이션에서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임러크라이슬러의 새로운 AMD 옵테론 프로세서 기반 클러스터는 새롭게 출시된 모든 메르세데스 벤츠 자동차를 위한 충돌 시뮬레이션을 실행하게 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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