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세미켐(대표 정지완 http://www.tscc.co.kr)은 지난 2년간 개발한 신제품을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영업을 강화해 올해 20%(최대 40%) 늘어난 약 8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반도체 CMP 및 박막재료 개발 설비에 30억원, LCD 식각제 개발 및 재생설비에 28억원, 2차전지 전해액 설비 증설에 10억원 등 최소 68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윤성철 이사는 “국내 시장 점유율 95%을 보이고 있는 반도체용 식각액과 40%의 LCD용 식각액 등 주력 제품 외에 CMP슬러리, 2차전지 전해액, 구리도금액 및 무전해 도금액, 차세대 반도체용 재료, Nd소결자석, 유리재생 등의 신제품이 연구개발 및 투자 단계를 지나 올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을 올려줄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국내 및 해외 영업망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특히 올 들어 LCD용 애천트의 매출이 반도체 애칭재료, CVD 재료의 매출을 추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윤 이사는 “아직 투자 및 매출 계획이 최종 확정되진 않았지만 LCD 부분 매출 확대가 예상돼 투자를 더 늘릴 것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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