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S로직(대표 남상윤)은 플래시 타입 MP3디코더 칩과 임베디드 인터넷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컨트롤러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CD MP3디코더칩에 주력해온 MCS로직은 플래시메모리 타입 MP3디코더로 제품을 다양화해 시장을 수성한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는 또 차세대 사업 분야로 선정한 네트워크 시장에 처녀 제품을 내놨다. 이 칩은 TCP/IP 프로토콜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기능을 가지며 시스템 환경에 따라 컨버터, 컨트롤러, 프로세서,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남상윤 사장은 “이 칩은 지난해부터 국내와 대만의 네트워크 장비개발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MP3관련 칩세트에서 네트워크로 사업영역을 확대했으며 올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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